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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
12월 13일한 번뿐인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박찬위 (지은이)하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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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혁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백영옥이 쓴 '빨간머리 앤이 하는 말'은 인생의 감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빨간머리 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사랑, 용기, 희망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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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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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정희재의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우리 삶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품은 위로와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안과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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