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
지식을 공유해보세요김애란의 '바깥은 여름'은 여름의 뜨거움과 사랑의 아픔이 공존하는 소설이다.
김하늘
12월 13일바깥은 여름김애란 (지은이)문학동네
관련된 글
김하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 자기 삶의 언어를 찾는 열네 번의 시 강의
정재찬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은 삶의 소중함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에세이다. 저자의 시각을 통해 섬찟하고 어루만져야 할 인생의 순간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12월 1일
5
0
김하늘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지금 이 책을 통해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지민석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치유와 자기애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줍니다.
11월 30일
1
0
강선주
밝은 밤
'밝은 밤'은 주인공의 내적 갈등과 성장을 그리며, 현실과 꿈 사이에서 오가는 인간의 모순을 그린 감성 소설이다. 사랑, 우정, 가족과의 관계를 소재로 절제된 수사랑과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작품.
11월 12일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