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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남
12월 12일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지은이), 안녕달 (그림)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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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남
잔류 인구
엘리자베스 문의 '잔류 인구'는 세상이 파괴된 후 살아남은 소수자들의 사회적, 심리적 측면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작품.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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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눈아이
안녕달의 '눈아이'는 주인공의 순수한 시선을 따라가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소설이다. 사랑과 용기,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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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남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의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는 소비와 환경 문제를 다룬 소설이다. 라면 한 그릇을 먹을 때마다 생각할 수밖에 없는 최근의 사회 문제에 대해 여운을 남긴다.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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