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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공유해보세요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김혜남
12월 7일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황지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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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와 앤 - 아무도 오지 않는 도서관의 두 로봇
어윤정의 소설 '리보와 앤'은 두 여자의 순수한 우정과 진실된 사랑을 통해 가슴을 뭉클하도록 만든다. 인간 본성과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설.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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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뚜르 -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한윤섭의 '봉주르, 뚜르'는 전형적인 청소년 소설의 틀을 깨고 현대 사회의 문제를 다뤄 현대판 고전 소설로 탄생했다.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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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을 전하는 아이
'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한윤섭 작가의 따뜻한 글씨가 느껴지는 책이다. 어느 아이의 서찰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세계에 대한 깊은 생각을 전한다.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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