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
지식을 공유해보세요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여운을 남기는 현실적인 이별 이야기
글로서리
11월 30일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배운 삶의 의미김새별, 전애원 (지은이)청림출판
관련된 글
멍둥이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는 우주에 대한 오롯한 관점을 탐구하는 천문학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별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의 역사와 우주의 신비로움에 대한 깊은 사유를 안겨준다.
11월 26일
2
0
글로서리
평균의 종말 - 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
토드 로즈의 '평균의 종말'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평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평범함을 넘어 다양성을 인정하고 가치를 찾아가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2월 15일
1
0
애자일 코치
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작가의 이 책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크게 생각하게 되는 공감과 위안을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11월 30일
3
0